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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청주 대학생 엠티 장소 추천 - 오박사 마을 / 블로갱 엠티
작성자 관리자
작성일자 2018-11-12
조회수 419
 

지난 주 토요일, 일요일 1박2일로 저희 블로갱이 드디어 엠티를 다녀왔어요 !!
토요일 아침 열시 반에 법대 앞에서 만나서 차 세대로 나눠서 선발대들 출발 ♥

출발 전 찰칵 >_<

저희가 선택한 장소는 현도면에 있는 오박사 마을이에요 !

주소 : 충북 청주시 현도면 시목2길 93-17 (시목리 154-1)
이메일 : ohdy0304@hanmail.net
전화번호 : 043-269-0123

청주시내에서 차 타고 30분정도밖에 안걸려서 놀다 오기에도 부담없는 거리예요ㅎㅎ
무엇보다 경치도 좋고 공기가 맑아서 너무 좋았어요 !

복도에 방, 화장실, 샤워실 등등 나란히 쭉 있고요
시설 아주 좋고 깔끔해서 특히 좋았어용

이 곳은 저희가 잠을 잔 예절실이라는 방입니당
방 크기가 어마어마해요 아주 -!
잘 때도 엄청 뜨끈뜨끈하게 잘 잤답니다 ㅎㅎ

이 곳은 저희가 계속 놀고 활동한 강당인데 크기가 장난아니에요
과 엠티를 가서 여기서만 활동을해도 절대 좁지 않을 크기 ! 천장에는 만국기가 걸려있더라구요 ㅎㅅㅎ

2층에도 방이 하나 더 있었는데 저는 올라가 보지 않았지만
진구가 어느새 올라가서 내려다 보고 있길래 찍었어요
이제 나이로 사기치지 말자 진구야 ...

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점심으로 김밥을 한줄씩 먹었어요 히히
이 때까지만 해도 다들 상큼하고 뽀송하고 상태가 아주 멀쩡했죠 ,,

밥을 먹었으니 밥심으로 게임을 시작했어요 !
열심히 게임 설명 중이신 우리의 기획부장님,, 산쿰님,,, 산쿰하기도 하여라
첫 게임은 몸으로 말하기 게임이었는데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패스 !

하 젠가 처음해봤는데 저 이런 거 못하겠어요..
설거지가 뭐라고.. 노예가 뭐라고.. 그렇게 심장이 떨리던지
젠가하고 급 피곤해졌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이건 무슨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코디남이 무릎을 꿇고있는게 마음에 들어서 ^^
저희 팀끼리 구제 병뚜껑 날리기 순서 정하느라 가위바위보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!

그렇게 깡과 저는 각 1,2등을 차지하여 노예 면제를 받고 신났다고 합니다 ^^...

열심히 놀았으니 배를 채워야죠 ! 저녁으로 꼬기파뤼~~~~
삼겹살과 목살을 구워서 열씨미 먹었어요
진짜 다른 사람들 누군지 1도 모르겠는데 역시 우리 회장님 핑크핑크 한번에 알아보겠어요
남자멤버들이 열심히 구워준 고기를 소주와 맛있게 냠냠 1차로 먹어주었답니당

그 다음 기억은 없어요.. 고기 먹고 난 과연 무얼 한 것일까...
얼마 안있다가 바로 2차 달릴 준비하느라 안주 만든 것부터 기억이 나요 !
저희 팀은 수제비와 제육볶음을 만들기로 했거든요 !
그래서 장화신고 유갱과 열심히 수제비 반죽을 하고 있어요
제 신발을 뺏어 신은 주드강,, 아니아니 옥수수남님은 불쇼를 선보이시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(이번엠티 존재감 갑)

깡과 유갱표 수제비 + 쥬디표 제육볶음

그리고 상대팀의 안주들
저는 이 중에서 닭떡볶이가 넘 맛있었어요 역시 떡은 내 사랑 ,,,, (오늘도 떡볶이 먹음;;)

이렇게 화려하게 우리들의 2차 상차림이 완성 되었습니당 짝짝짝
진짜 소주 오지게 먹고.. 소리없이 계속 소주 들이키던 돌치의 존재감에 놀라고..
13늙은이는 새로운 게임도 많이 배웠답니다 요즘 친구들은 이러고 노는구나,, 하면서 하하^^.....

잠시 쉬어가는 타임에 후발대로 온 경차니의 감미로운 노래도 듣고
경차니가 그려준 제 모습도 찍었어요 맛있는 거 사주려고요^^....... 아주 갸름하게 그려줬구나 고마웡

이쪽 저쪽 자리도 옮겨가면서 사회자 깡의 맛깔나는 진행으로 마피아 게임도 했는데요 !
아무래도 코디남은 동네북인가봐요
누가 마피아가 되든 첫번째로 항상 코디남 사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이 셀카도 언제찍은 건지 기억은 안나고^^....
깡이 가져온 주루마블로 열심히 게임도 하고,, 저는 왜 기도를 하고 있죠?

이것도 회장님이 찍어준 사진이라는데 왜 기억이 안나는지 저는 모룹니당 ,,,,,

막판에 신난 이찡이와 산쿰오빠랑 셀카를 찍는 우리를 션짜이가 찍어서 보내주셨어요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이찡이 내 머리 가지구 모해? 냄새 날텐데.. 혹시 지금 후각 괜찮아?

계속 술게임하고 사진찍고 놀다가 진짜 뜬금없이 한시에 편의점을 가야된다고 나갔어요
왜인지는 진짜 잘 모르겠는데 더 마셔야된다고 종이컵을 사러간거래요..
반 정신 나간 상태로 데일리룩제왕 롱패딩 뺏어입고 나가서 셀카찍고 터널이 멋있다고 사진 또 찍고..
진짜 신났었나봐요ㅠㅠ
근데 들어오자마자 다 뻗음 걍 잠 종이컵 대체 왜 샀는지 아시는 분?

꽤 많이 마셨는데 숙취없이 잘 일어나서 아침에 컵라면으로 해장했어요 !
그 와중에 김치도 꼭 먹어야 되는 깐깐함 ㅎㅎ;; 라면은 반도 못먹고 다 버렸지만...

아쉬운 마음 잔뜩 품고 짐 챙겨 나와서 가기 전에 다시 한번 사진 찍어주고 !
이거 우리 뒷모습 누가 찍은거죠 ? 타이밍 짱이얌

마지막으로 콜벤 기사님께서 블로갱 단체컷 한번 더 찍어주셨어요 ㅎㅎ
11일 열시반에 만나서 12일 열시반에 헤어졌답니다
24시간동안 꼭 붙어서 재밌게 놀았어요 ♥♡

요즘 본인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들때문에 회의감 느끼고 화나있었는데(?) 블로갱 들어와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너무 행보캐욤...
일박 이일동안 넘나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
여러분 ㅅ...사....사탕 먹을래?ㅎ
안녕~~~~~~~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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