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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체험과 실천중심의 오박사농촌인성학교 지정
작성자 kso88
작성일자 2017-12-29
조회수 707
농림축산식품부(장관 김재수)와 교육부(장관 이준식)는 농촌 체험을 통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해 전국 23개의 마을·권역을 ‘농어촌인성학교’로 추가 지정 했다고 밝혔다. * 추가지정 : 경기(1), 강원(4), 충북(2), 충남(3), 전북(2), 전남(2), 경북(6), 경남(3) * 농어촌인성학교 : 청소년이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정된 농어촌 체험·휴양마을과 마을권역 ※ 2012년 11월 농림축산식품부-교육부 업무협약(MOU)에 따라 공동 지정 * 농어촌 체험·휴양마을 : 마을의 자연환경,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도시민의 생활체험·휴양공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농림수산물 판매, 숙박, 또는 음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(도농교류촉진법 제6조에 따라 지정된 마을) * 마을권역 : 마을간 역사?문화적 배경이 동일하고, 인근 주민간 유대감이 강하여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여러 개 마을을 연계(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완료마을)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는 ’12년에 청소년의 인성함양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‘농어촌인성학교’를 공동 지정하고 관리하기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하고, ’15년까지 4차에 걸쳐 87개 마을권역을 지정한 바 있다. ? 작년도 ‘농어촌인성학교’에 733차례 55,800여명의 청소년이 방문 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. 2016년 농어촌인성학교 지정을 위한 사업 공모에 신청한 43개 마을과 마을권역 중 1차 서류평가, 2차 현장평가, 3차 종합평가를 걸쳐 23개 마을·권역이 최종 선정되었다. 금년의 경우 지정대상을 마을권역에서 농어촌 체험·휴양마을로 확대 하였으며, 인성교육 프로그램 3건 이상, 농어촌 체험, 인성교육 및 체험 지도인력 보유를 선정 기본 요건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. ? 일선 학교장 등 인성교육 및 농촌체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현장평가를 통해 위생?안전 관련 분야 및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인성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. 이번 선정된 충북 단양의 한드미마을은 교육장 및 숙박시설, 농가와 연계한 수확체험과 단감탐험대 프로그램의 체험자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 관계형성 유지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. ? 그 외에도 충남 청양의 알프스마을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축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및 역량 있는 강사진 운영이, 청주 오박사마을은 마을환경과 강사진, 주민참여 교육프로그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. ? 자세한 현황은 농어촌인성학교 홈페이지(www.ruralschool.co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 농식품부는 12월초 교육부와 합동으로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된 전체 112개 마을·권역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, 인성교육 프로그램 추가 개발 보급, 교육프로그램 기획?운영 및 홍보?마케팅을 위한 인적 역량 강화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? 교육부는 전국 초?중?고 학교에서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과 농어촌 체험형 수련활동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전국 시?도교육청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. 우리 청소년들이 농어촌인성학교의 다양한 인성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의 가치를 알고, 바른 인성과 감성을 키워 공동체 문화를 이해하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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